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0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수는 총 33만1519명(해외유입 1만4711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1594명으로 국내 발생 1560명, 해외 유입 34명이다.
최근 1주일간 일별 신규 확진자는 지난 4일 1651명, 5일 1556명, 6일 2001명, 7일 2398명, 8일 2145명, 9일 1924명, 10일 1594명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9일과 10일은 이틀 연속 1000명대를 나타냈다. 주말 영향으로 검사 건수가 줄어든 탓에 확진자 수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는 서울 579명, 경기 541명, 인천 94명 등 1214명의 신규 확진자가 수도권(77.8%)에서 발생했다. 비수도권의 경우 부산 31명, 대구 48명, 광주 23명, 대전 10명, 울산 9명, 세종 4명, 강원 18명, 충북 72명, 충남 30명, 전남 5명, 전북 10명, 경북 45명, 경남 34명, 제조 7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34명으로 전날(29명)보다 5명 늘었다. 11명은 공항·항만의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으며 나머지 23명은 경기(9명), 경남(5명), 서울(4명), 충북(3명), 인천·충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이 나왔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15명 늘어 누적 2575명(치명률 0.78%)을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7명 감소한 377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779명으로 총 29만6708명이 격리해제됐으며 현재 3만2236명이 격리 중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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