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우는 지난 6일 진행된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올랐으나, 올초 불거진 학폭 논란으로 인해 다시 한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
심은우가 출연하는 영화 '세이레'는 아빠가 된 우진(서현우 분)이 전 연인 세영(류아벨 분)의 사망 소식을 듣고 아내(심은우 분) 몰래 장례식장에 갔다가 그의 쌍둥이 동생 예영(류아벨 분)과 만나며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작품이다.
심은우는 지난 3월 학교 폭력 의혹을 인정한 바 있다. '학창 시절에 내가 그 친구에게 한 미성숙한 언행으로, 친구에게 사춘기 학창 시절에 겪지 않아야 할 마음의 상처가 깊이 남아있었다는 것을 알았다'며 '앞으로는 타인에게 상처 주는 일이 없도록 살아가는 동안 끊임없이 자신을 들여다보며 더욱 더 나은 사람으로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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