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와 상호 공여 협력을 통한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9만4000회분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옮겨지고 있다. 2021.10.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정부가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개별 계약한 코로나19 백신 13만6000회분이 13일 오전 국내에 들어온다.
12일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13일 오전 11시30분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13만6000회분이 대한항공 KE9518 항공편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국내에 남은 백신 물량은 1887만회분이다. 백신 종류별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413만1000회분, 화이자 478만1000회분, 모더나 백신 974만4300회분, 얀센 백신 21만2000회분이다.


추진단은 코로나19 백신 국내 도입에 대해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약사와 협의 중"이라며 "구체적 공급 일정은 협의 후 신속히 안내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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