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가 13일 오전 3시 45분(이하 한국시각) 안방인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 헝가리와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사진은 이날 경기 이후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는 잉글랜드의 데클런 라이스. /사진= 로이터
잉글랜드가 2022년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 I조 8차전 홈경기에서 헝가리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잉글랜드는 13일 오전 3시 45분(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 헝가리와의 월드컵 예선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잉글랜드는 이번 경기 결과를 포함해 8경기에서 6승 2무(승점 20점)로 I조 1위를 유지했다.
잉글랜드는 전반 23분 페널티킥으로 먼저 실점했다. 잉글랜드는 전반 37분 존 스톤스가 필 포든이 올린 크로스를 왼발 슛으로 마무리하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더 이상의 추가 득점에는 실패하며 결국 1-1로 경기를 마쳤다.

전체적으로 잉글랜드는 이날 64%의 점유율로 경기를 주도했다. 슛 숫자 12-6, 유효슛 5-1, 코너킥 8-2 등 대부분의 지표에서 헝가리를 앞섰다. 하지만 헝가리는 단 1개의 유효슛을 득점으로 연결하는 극강의 효율성을 선보이며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