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는 1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자율주행 산업혁신 포럼’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사는 현대모비스·카카오모빌리티·KT·만도모빌리티솔루션즈·쏘카·컨트롤웍스·토르드라이브·한국자동차연구원·자동차안전연구원이 참여하며 협회장은 조성환 현대모비스 사장이 맡는다.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에는 완성차, 부품, 서비스, e-모빌리티 등 기업들이 업종 구분없이 가입할 수 있으며 초기에 70여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포럼에는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황성규 국토교통부 차관을 비롯해 조성환 자율협회 회장, 허남용 한자연 원장,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김동욱 현대자동차 부사장, 윤팔주 만도모빌리티솔루션즈 대표, 장성욱 카카오모빌리티 미래사업실장, 김지영 쏘카 새로운규칙본부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조성환 협회장은 “자율주행산업협회가 국내 자율주행 산업발전의 기반 조성과 기술 선진화를 주도해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기술력으로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하고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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