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 진전읍 한 요양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사진은 지난해 10월23일 경기 남양주시 오납읍 한 요양원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방역 관계자들이 출입을 통제하는 모습. /사진=뉴스1
경기 남양주시 진전읍 한 요양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당국이 격리 조치에 들어갔다.

시 보건당국은 이날 하루 해당 요양병원 관련 총 5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13일 밝혔다. 당초 종사자 등 23명이 확진된 것으로 파악됐다가 추가 검사결과 29명이 늘어났다.

확진자는 ▲병원 업무 종사자 15명 ▲입원 환자 37명으로 파악됐다.

보건당국은 해당 요양병원을 코호트 격리 조치했으며 접촉자 292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벌이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