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항공이 청유 챈 북아시아 총괄 신임 세일즈 매니저를 선임했다. /사진=카타르항공
카타르항공은 북아시아 총괄 신임 세일즈 매니저에 청유 챈(Cheong Eu, Chan)을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그는 지난 10월1일부로 기존에 담당하고 있던 중화권 지역과 함께 한국·일본을 추가해 카타르항공의 북아시아 업무를 총괄한다.

청유 챈 북아시아 총괄 신임 세일즈 매니저는 베이징을 거점으로 항공 업계에서 18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직전에는 카타르항공의 중화권(중국·홍콩·마카오·대만) 비즈니스 운영 전반을 담당했다.


2008년 싱가포르 세일즈 매니저로 카타르항공에 처음 합류한 그는 광저우를 총괄하는 커머셜 매니저와 인도네시아 지사장을 포함해 아시아 지역에서 다양한 직책을 역임했다.

마르완 콜레이트 카타르항공 그룹 동부지부 수석 부사장은 “북아시아는 항상 카타르항공의 핵심 시장이었으며 한국과 일본 운영에 청유 챈 총괄 세일즈 매니저가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