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오나미는 개그 프로그램에서 모태솔로 캐릭터를 맡은 탓에 오랜 시간 고생했다고 말했다. 오나미는 "무대에 서면 코너 이름이 있는데, 그 코너의 이름대로 된다는 속설이 있다. 내가 '솔로 천국 커플 지옥'에 출연할 때 유민상이 나한테 모태솔로 캐릭터를 만들어 줬고 신조어까지 됐다. 그 이후로 13년 동안 연애를 못했다"라고 밝혀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현재 오나미는 2세 연하 축구 선수 출신 남자친구와 10개월째 열애 중이다. 오나미는 "(남자친구와) 같이 일하는 친구와 내가 아는 사이였다. 이상형을 물었더니 연예인으로는 오나미라고 했다더라. 허경환과 가상 부부로 나온 예능을 보고 응원을 했다더라"라고 말했다.
조혜련, 신봉선, 김민경은 오나미 남자친구에 대해 "키도 크고 멋지다, 축구 했잖아"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자 오나미는 "지금은 (축구 선수가 아닌) 지도자로 일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특히 오나미는 "남자친구와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라면서 "상견례는 아니고 양가 부모님들과 식사는 했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오나미는 썸을 탔던 때도 떠올렸다. "남자친구가 집에 저를 데려다줬다. 그 친구가 갑자기 손 잡아도 되냐고 하더라"라며 "'손이 차가운데' 하고 손을 내밀었더니 잡더라. 동네 한 바퀴만 더 돌고 가자고 했는데 열 바퀴를 돌았다"라고 해 설렘을 유발했다.
이를 듣던 MC 김구라는 "그 정도면 길치 아니냐"라고 농을 던져 웃음을 샀다. 오나미는 웃으며 "진짜 헤어지기 아쉬웠다"라고 말해 설렘을 더했다.
오나미는 썸을 탔던 때도 떠올렸다. "남자친구가 집에 저를 데려다줬다. 그 친구가 갑자기 손 잡아도 되냐고 하더라"라며 "'손이 차가운데' 하고 손을 내밀었더니 잡더라. 동네 한 바퀴만 더 돌고 가자고 했는데 열 바퀴를 돌았다"라고 해 설렘을 유발했다.
이를 듣던 MC 김구라는 "그 정도면 길치 아니냐"라고 농을 던져 웃음을 샀다. 오나미는 웃으며 "진짜 헤어지기 아쉬웠다"라고 말해 설렘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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