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풋볼런던은 손흥민(토트넘)이 소속팀의 이번 주말 경기 예상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다. 사진은 지난 11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훈현 중인 손흥민. /사진=뉴스1(대한축구협회)
월드컵 최종예선 두 경기 모두 풀타임을 소화했던 손흥민(토트넘)이 이번 주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 예상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은 오는 18일 오전 12시30분(이하 한국시각) 영국 세인트제임스 파크에서 뉴캐슬을 상대로 2021-22시즌 EPL 8라운드를 치른다. 14일 영국 매체 풋볼 런던에 따르면 손흥민이 이날 선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체는 "최전방에는 해리 케인, 왼쪽 공격수로 손흥민을 선발 출전"이라며 "누누 산투 토트넘 감독은 다른 대안이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이 좋은 기운으로 돌아온 게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현재 손흥민은 상승세를 타고 있다. 최근 A매치 최종예선 2연전에서 연속골을 기록했다. 반면 토트넘은 최근 3연패를 기록하기도 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3일엔 7라운드 애스턴빌라전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반등의 기점을 마련했다. 하지만 4승3패(승점 12점)를 기록하면서 20개 팀 중 8위에 머물고 있다.


손흥민은 이번달 A매치 휴식기 동안 쉴 틈이 없었다. 애스턴빌라전을 마친 직후 먼 거리를 이동해 한국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시리아전을 치렀다. 그후 이란 테헤란까지 이동해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전도 풀타임으로 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