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4일 0시 기준 1940명이라고 발표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 1924명, 해외 유입 16명이다. 사망자는 13명 추가돼 누적 2618명을 기록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584명보다 356명 늘어 1940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33만7679명(해외유입 1만4766명)이다. 엿새째 확진자 수 1000명대를 기록했다. 1주일 전이었던 지난 7일 0시 기준과 비교하면 311명 줄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745명 ▲경기 684명 ▲경남 33명 ▲부산 47명 ▲울산 6명 ▲대구 45명 ▲강원 22명 ▲경북 45명 ▲충북 47명 ▲대전 6명 ▲인천 141명 ▲광주 10명 ▲전남 19명 ▲전북 16명 ▲충남 47명 ▲제주 8명 ▲세종 3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570명(서울 745명, 경기 684명, 인천 141명)으로 81.6%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354명으로 18.4%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13명 늘어 누적 2618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78%다.
최근 일주일(지난8일~14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2175→ 1953→ 1594→ 1297→ 1347→ 1584→ 1940명이다. 같은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2144→ 1924→ 1560→ 1284→ 1334→ 1571→ 1924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676.9명으로 전날 1745.0명보다 68.1명 줄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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