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타 에리카와의 불륜 스캔들로 일본 전역을 떠들썩 하게 만들었던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20대 후반 여성과 열애설에 휘말렸다. /사진=로이터

일본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33)가 9세 연하의 배우 카라타 에리카(24)와 불륜을 저질러 질타를 받고 이혼한 가운데 20대 여성과 또 스캔들에 휘말렸다.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은 13일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현재 20대 후반 여성과 5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전했다.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새 연인은 28세로 미국인 부친과 일본인 모친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히가시데는 2020년 1월 카라타 에리카와 3년째 불륜 관계임이 밝혀지며 비난을 받았다. 두 사람은 영화 '아사코'에 함께 출연하며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시 카라타는 미성년자였다.
특히 히가시데는 세 자녀의 아버지라 비난 여론이 더욱 심했다. 또한 그의 아내인 배우 와타나베 안은 일본 유명 배우 와타나베 켄의 딸로, 아버지의 불륜으로 상처를 갖고 있어 팬들을 더욱 분노케 했다. 히가시데와 와타나베는 불륜 스캔들이 알려진 후 6개월여 만에 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