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사진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 지난 10일 오후 서울 시내에서 시민들이 그늘막 밑에서 비를 피하는 모습. /사진=뉴스1
1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린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도 오전 한때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다. 
기상청은 이날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에는 아침부터, 경북 동해안에는 오후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다고 지난 14일 예보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충청권과 남부지방에는 오후부터, 제주도에는 밤부터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에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가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15일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경북 동해안·울릉도·독도 5~30㎜ ▲충청권 남부지방·제주도 5㎜ 내외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4~19도, 낮 최고기온은 19~25도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7도 ▲춘천 16도 ▲강릉 17도 ▲대전 16도 ▲대구 16도 ▲부산 18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제주 20도 등이다.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2도 ▲춘천 21도 ▲강릉 20도 ▲대전 20도 ▲대구 20도 ▲부산 25도 ▲전주 21도 ▲광주 22도 ▲제주 25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