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YTN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중학교 1학년 A군이 학원 복도에서 초등학교 6학년 B양을 폭행했다. B양은 코뼈와 앞니 2개가 부러지고 얼굴과 등에는 멍이 들었다.
B양 측은 A군이 친구와 함께 B양 외모를 놀리면서 말다툼이 시작됐고 이후 어깨를 부딪쳤다며 무차별 폭행을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A군 가족은 B양 측에게 사과하고 합의하려고 했지만 B양이 먼저 시비를 걸고 몸싸움을 했으며 A군도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내용을 답변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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