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을 맡고 있는 박선혜 PD는 "사랑의 상처를 입은 돌싱들이 4박 5일동안 돌싱 빌리지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나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단순히 사랑을 찾는 것뿐만 아니라 사랑의 실패 과정 속 상처를 공유하며 선동거 후만남이라는 연애의 연장선상을 다루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박 PD는 "동거를 다루는 이유는 돌싱들이 '사소한 단점이 현실이 되는 순간으로 온다'는 말을 하더라. 그래서 확실히 연애와 다르구나 했다. 현실적 문제를 다루면서 설렜다가 슬펐다가 하는 현실적인 연애를 다룬다"고 덧붙였다.
박 PD는 "동거를 다루는 이유는 돌싱들이 '사소한 단점이 현실이 되는 순간으로 온다'는 말을 하더라. 그래서 확실히 연애와 다르구나 했다. 현실적 문제를 다루면서 설렜다가 슬펐다가 하는 현실적인 연애를 다룬다"고 덧붙였다.
오는 17일 밤 9시20분 첫 방송되는 '돌싱글즈2'에서는 새로운 인연을 찾기 위해 '돌싱 빌리지'에 입성한 돌싱남녀 8인이 서로를 향한 직진 로맨스를 가동, 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치열한 러브 게임이 펼쳐진다. 새 돌싱남녀 8인은 경찰공무원, 브랜드 CEO, 입시 영어 강사 등의 직업, 이혼 3개월차부터 6년 까지 다양한 돌싱 이력을 가진 이들이 출연한다.
'주변에 출연자로 추천하고 싶은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이혜영은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약칭 '돌싱포맨') 출연자들 괜찮지 않나 싶다. 제안해보겠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돌싱포맨'에는 이혼해 다시 싱글이 된 이상민, 탁재훈, 임원희, 김준호가 주요 출연자다. 특히 이상민은 이혜영 전 남편. 오랜 연인 사이에서 결혼까지 했지만 짧은 결혼 생활을 뒤로 하고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걸었다. 이를 들은 출연진들은 "너무 강한 멘트라 더 이상 추천을 할 수 없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박 PD는 마지막으로 '돌싱글즈2' 관전포인트에 대해 "굉장히 많이 뜨겁고 컨트롤 할 수 없을 정도로 뜨겁다. MC분들이 정말 놀랄 만한 상황이 있을 것"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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