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가 올해 1월1일부터 10월12일까지 전체 반찬 판매량을 분석해본 결과 전년동기대비 51%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전체 반찬 판매량에서 41%가 국·탕·찌개류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단일 상품으로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부산의 유명 맛집의 갈비탕이었다.
그 외에 전체 반찬 판매량 2, 3위에도 육개장, 순대국 등 국·탕·찌개류가 올랐다. 마켓컬리는 오랜 시간 끓여야 맛을 내는 국, 탕을 집에서 직접 끓이기 보다는 데우기만 하면 먹을 수 있는 간편함 때문에 많이 선택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밑반찬은 전체 판매량 중 28%를 차지하며 2위에 올랐다. 지난해 반찬류 판매비중은 33%에서 5% 줄어들었다. 전통적인 반찬인 나물 판매량이 9% 증가하는데 그친 영향이 컸다. 11% 상승한 찜류와 18% 상승한 장아찌류, 22% 상승한 볶음류 등도 전체 반찬 평균 판매증가율인 51%를 밑돌았다.
같은 기간 메인 요리의 판매량은 지난해 대비 105% 증가하면서 비중이 전년 12%에서 올해는 16%로 소폭 상승했다. 마켓컬리는 코로나로 집밥을 자주 먹게 되면서 반찬 구매 빈도수가 높아졌고 매번 같은 반찬을 먹기보다는 한 끼를 먹더라도 새롭고 풍성하게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었기 때문에 메인 요리 판매량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메인 요리 중 가장 인기가 높았던 메뉴는 한 반찬가게의 월남쌈으로 14가지의 재료와 2가지 소스, 라이스페이퍼까지 한데 담아 별도의 준비 없이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어 판매량이 968% 증가했다. 이어서 감바스 알 아히요, 마라샹궈 등 외국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요리가 상위에 올라 여행을 가지 못하는 마음을 요리로 달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인 요리 중 가장 인기가 높았던 메뉴는 한 반찬가게의 월남쌈으로 14가지의 재료와 2가지 소스, 라이스페이퍼까지 한데 담아 별도의 준비 없이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어 판매량이 968% 증가했다. 이어서 감바스 알 아히요, 마라샹궈 등 외국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요리가 상위에 올라 여행을 가지 못하는 마음을 요리로 달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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