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라켓보이즈' 정동원이 승관을 꺾고, 셔틀콕 옮기기 훈련 대결에서 승리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라켓보이즈'에서는 본격적인 실전 훈련에 돌입한 라켓보이즈의 모습이 담겼다.
승관과 정동원이 기초 스텝 훈련 '셔틀콕 옮기기' 대결을 펼치며 에이스 대결이 성사됐다. 두 사람은 비슷한 속도로 팽팽한 접전을 펼치며 긴장감을 높였다. 그러나 승관이 순서를 실수하며 헤매는 사이 두 사람의 격차가 벌어졌다.
이에 정동원이 46초 79를 기록, 라켓보이즈 중 최단 기록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정동원은 빠른 스피드는 강점이지만 정확한 풋워크 보완이 요구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반면 승관은 풋워크는 완벽하지만, 집중력은 다소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tvN '라켓보이즈'는 배드민턴 새내기들의 혹독한 훈련과 전국 각지 배드민턴 고수들과의 도장 깨기를 거쳐, 최종 목표인 전국 대회에 참가하기까지의 여정을 그린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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