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 속에 올해 광주지역 상반기 산업별 취업자는 '음식점 및 주점업', 전남은 '농업'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별로는 광주는 '경영 및 회계관련 사무직', 전남은 '농축산숙련직'이 가장 많았다.
19일 통게청이 발표한 '2021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에 따르면 광주 전체 취업자는 75만1000명으로 이 중 산업중분류별로는 '음식점 및 주점업'이 6만8000명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교육서비스업(96만1000명) ▲소매업(자동차 제외·5만5000명) ▲보건업(4만7000명) ▲사회복지서비스업(4만6000명)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전남 전체 취업자는 98만2000명으로 이 중 직업중분류별로 농업이 19만400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8만3000명) ▲소매업(자동차 제외·6만9000명) ▲음식점 및 주점업(6만7000명) ▲사회복지서비스업(6만명)등의 순이었다.
직업중분류별로는 광주는 ▲경영 및 회계관련 사무직 10만8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보건·사회복지 및 종교관련직(5만6000명) ▲조리 및 음식서비스직(5만3000명) ▲매장 판매 및 상품 대여직(4만9000명) ▲교육전문가 및 관련직(4만4000명)순이었다.
전남은 농축산숙련직이 26만3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영 및회계 관련 사무직(10만1000명) ▲매장 판매 및 상품 대여직(6만3000명) ▲조리 및 음식서비스직(5만7000명)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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