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501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대인 1039명보다 462명 많다. 일주일 전 화요일인 지난 12일 1471명보다도 30명이 많은 수준이다.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일주일 동안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583명→1939명→1683명→1617명→1420명→1050명→1073명으로, 일평균 약 1520명 수준이었다.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 발생 확진자는 일일 평균 1462명이다.
전날 오후 9시까지 발생한 전체 신규 확진자 중 수도권은 1144명(76.2%), 비수도권이 357명(23.8%)이다. 시도별로는 ▲경기 522명 ▲서울 513명 ▲인천 109명 ▲경북 75명 ▲충북 69명 ▲충남 39명 ▲대구 35명 ▲경남 32명 ▲부산 31명 ▲강원 27명 ▲광주 12명 ▲대전·전남·전북 각 9명 ▲울산 7명 ▲제주 3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중 세종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손영래 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지난 19일 정례 브리핑에서 "현재의 거리두기 체계를 중간에서 다시 조정할 가능성은 좀 떨어진다"며 "현 거리두기 체계에 근거한 여러 조정들이 오히려 혼선이 빚어질 가능성이 높고 시기적으로도 적절하지 않다고 보고 있어 거리두기 조정 기간이 끝난 이후에 새로운 일상으로의 전환 여부와 함께 내용들을 검토해 그 계획에 따라 실행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전한 바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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