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은 21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상호 합의 하에 브루스 감독이 자리에서 물러났다"고 밝혔다.
뉴캐슬은 성적 부진으로 브루스 감독을 경질한 것으로 보인다. 뉴캐슬은 2021-22시즌 EPL 8경기에서 3무 5패(승점 3점)를 기록해 강등권(19위)에 머물러 있다.
뉴캐슬은 이달초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에게 인수됐다. 이에 따라 뉴캐슬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구단 중 하나가 됐다. 지난 18일 토트넘전에서는 새 구단주가 직접 경기장을 찾아 경기를 관전해 화제가 됐다.
새 구단주는 인수와 함께 대대적인 전력 보강에 나서겠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어 거물급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길 것이라고도 언급했다.
뉴캐슬은 새로운 사령탑을 선임하기 전까지 그레임 존스가 감독대행 역할을 할 예정이다.
브루스는 2019년 7월 뉴캐슬 감독으로 부임했다. 2019-22시즌엔 13위, 지난 시즌엔 1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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