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구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2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16일째 2000명 이하를 지속하는 양상이다. 전날 대비 85명 감소했고, 전주 같은 요일 대비 3명 증가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1423명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1395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8명으로 나타났다. 주간 일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337.9명으로 나흘째 1300명대로 감소세를 보였다.

해외 유입을 제외한 국내 발생 확진자의 경우 수도권에서 대부분 나왔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1129명(서울 514명, 경기 516명, 인천 99명)으로 국내 발생 확진자의 80.9% 비중을 차지했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2주간 '1297→1346→1583→1939→1683→1617→1420→1050→1073→1571→1441→1440→1508→1423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1284→1333→1570→1924→1669→1593→1403→1030→1048→1556→1430→1420→1487→1395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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