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행당동 무학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국가공무원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에서 마스크를 쓴 응시생들이 고사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0.5.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2021년도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최종 합격자가 25일 발표됐다.
인사혁신처는 이날 오후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일반외교 분야) 최종 합격자 41명 명단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gosi.kr)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시험에는 총 1490명이 응시해 제1차시험(공직적격성평가·PSAT), 제2차시험(논문형 전문과목 평가), 제3차시험(면접)을 거쳐 선발됐다.


최연소 합격자는 1998년생(23세)으로 남녀 각각 1명씩 총 2명이다.

합격자 평균연령은 26.2세로 지난해 26.7세에 비해 0.5세 낮아졌으며, 25~29세가 75.6%(31명)로 가장 많았고 20~24세 19.5%(8명), 30~34세 4.9%(2명) 순으로 많았다.

여성 합격자 비율은 63.4%(26명)로 지역외교 분야를 함께 선발했던 지난해 52.9%(27명)보다 10.5%포인트(p) 높아졌다. 올해에는 지역외교 분야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은 없었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가 적용된 합격자는 없으며, 지방인재채용목표제 적용으로 1명이 정원 외로 추가 합격했다.

최종 합격자는 외교관후보자 신분으로 국립외교원에 입교해 1년 정규과정을 거친 뒤 외무공무원으로 임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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