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학교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지난 18일 정치외교학과 비대면 온라인 수업 중 성관계 소리가 들렸다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 따르면 수업 중 한 학생은 오디오를 켜고 성관계를 했고 관련 소리가 교수와 학생들에게 다 들렸다. 학생들은 경악하며 '에브리타임'에서 해당 학생을 비판했다. 해당 학생은 사생활을 지켜달라고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들의 반응은 갈렸다.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입혔는데도 사생활이라는 이름으로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잘못됐다는 지적과 잘못했지만 해당 학생이 수업을 들었던 이들에게 사과를 해야 할 문제라며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는 것은 아니라는 의견으로 나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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