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출판 기업 좋은책신사고가 임직원의 재충전과 자기계발 기회 제공을 위해 유급 휴직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출판기획 및 디자인 직군을 대상으로 10년 이상 장기근속자에게 6개월 이하의 유급 휴직을 지원하며, 휴직 기간에는 월 급여의 50%를 지급한다.
한편 좋은책신사고는 자율출퇴근제 와 반반차 제도 등 임직원의 워라밸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자율출퇴근제는 출퇴근 시간을 스스로 조정하는 유연근무제 중 하나로 출판기획 및 디자인 직군을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직원들의 자유로운 출근을 권장하고 있다.

이 밖에도 개인 연차를 2시간 단위로 나눠 사용할 수 있는 반반차 제도로 자녀 등하원이나 병원 등 개인 일정에 따라 연차를 자유롭게 나눠 사용할 수 있다.


좋은책신사고 인사∙기업문화팀 관계자는 "창의적인 콘텐츠를 생산하는 출판기획, 디자인 직군의 업종 특성을 반영하여 유급 휴직제도와 자율출퇴근제 등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면서 "업무 환경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통해 조직 구성원들의 업무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삶의 균형도 이룰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어가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