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동기대비 매출 4598억원(21%), 영업이익은 1504억원(49%) 증가했고 직전분기대비 매출은 2132억원(9%), 영업이익 1185억원(35%) 늘었다.
사업 부문별로 컴포넌트 부문의 3분기 매출은 1조3209억원을 기록했다. 스마트폰용 소형·고용량 제품 및 산업·전장용 등 고부가 MLCC 공급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34%, 전분기 대비 11%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모듈 부문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전분기 대비 3% 감소한 7874억원이다.
삼성전기는 전략거래선의 폴더블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로 고성능 슬림 카메라 모듈 판매는 증가했지만 중화 스마트폰 시장의 수요 둔화로 전체 매출이 감소했다고 전했다.
기판 부문은 3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28%, 전분기 대비 24% 증가한 580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반도체 패키지기판은 고사양 AP용 및 5G 안테나용 BGA, Note PC 박판 CPU용 FCBGA 등의 공급 확대로 실적이 개선됐다.
삼성전기는 4분기 컴포넌트 부문에서 고부가 스마트폰 및 산업·전장용 MLCC 수요가 견조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생산성 향상 등을 통해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모듈 부문은 렌즈 및 액츄에이터 내제화 역량을 기반으로 제품을 차별화하고 주요 거래선을 대상으로 차세대 고성능 제품 공급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판 부문은 스마트폰 AP용 BGA, 박판 CPU용 FCBGA 등 고부가 제품의 공급을 확대해 수익성을 높이고 고다층, 미세회로 및 부품내장 등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시장의 요구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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