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뭐라고 감사 인사를 드려야하나 글을 쓰고 지우고 반복하다 한줄도 못쓴 채 시간만 흐르고 있었네요. 음. 이게 뭐랄까 무슨 기분인지 왜 울컥하는지 모르겠어요"라며 "넘치는 사랑을 담기에 제가 너무 부족하다는 걸 스스로 알기에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게 만드는 요즘"이라고 전했다.
허니제이는 "전 단지 춤이 좋았고,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해왔을 뿐인데, 그자체로도 사실 충분히 복 받았다 생각하는데, 이렇게 많은 사랑과 응원까지 받으니 정말 이 행운을 어찌하면 좋나 싶어요. 여러분의 마음이 헛되지 않게 열심히 춤추겠습니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앞서지난 26일 방송된 '스트릿 우먼 파이터' 마지막회에서는 파이널에 진출한 라치카, 코카N버터, 홀리뱅, 훅 4 크루들은 마지막까지 열정을 쏟아부어 감동의 마지막 무대를 완성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홀리뱅이 최종 우승 크루로 호명됐다. 우승을 차지한 홀리뱅은 상금 5000만원과 세계적인 맥주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약할 기회를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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