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포츠메일은 29일(한국시각) ‘부자 구단’이 된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첫 영입으로 왓포드의 이스마일라 사르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 18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왓포드와 노리치 시티와의 경기에서 득점한 사르. /사진= 로이터
‘부자 구단’이 된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첫 영입으로 왓포드의 이스마일라 사르를 노리고 있다.
영국 스포츠메일은 29일(한국시각) 뉴캐슬이 사르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르의 소속팀 왓포드는 올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3승 1무 5패(승점 10점)로 14위에 머물러있다. 하지만 사르는 올시즌 9경기에서 4골을 기록하며 자신의 몫을 충분히 해내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뉴캐슬은 이미 오래 전부터 사르를 지켜봤다. 다만 왓포드는 사르를 이적시킬 마음이 없어 보인다.

사르는 앞서 지난 2019년 여름 프랑스 스타드 렌에서 왓포드로 넘어왔다. 사르는 지금까지 총 31번의 리그 경기에서 9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왓포드의 골키퍼 벤 포스터는 "사르는 두려운 존재"라며 "사르의 스피드는 지금까지 본 적이 없을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사르는 빠르기만 한 것이 아니라 측면에서 수비수들을 계속 위협하고 이제는 골까지 넣어주고 있다"고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