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지만 수도권과 충남권은 오후부터 기압골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경기권 북서부, 충남 북부 서해안에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 제주도 산지에는 오후에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5~14도, 낮 최고기온은 16~21도가 예상된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매우 크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2도 ▲춘천 7도 ▲강릉 9도 ▲대전 9도 ▲대구 8도 ▲부산 13도 ▲전주 10도 ▲광주 10도 ▲제주 15도가 예상된다.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7도 ▲춘천 18도 ▲강릉 19도 ▲대전 19도 ▲대구 18도 ▲부산 20도 ▲전주 19도 ▲광주 19도 ▲제주 22도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이 전망된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청정할 것으로 보인다.
서해상에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해상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