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오는 6일부터 일주일간 '4차 산업혁명 e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성동구는 "최근 메타버스(Metaverse)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흐름으로 떠오르며 차세대 플랫폼으로 급부상하면서 이번 페스티벌은 메타버스를 통해 다양한 체험이 이뤄지도록 마련했다"고 밝혔다.
메타버스는 가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가 합쳐진 말로 현실세계처럼 사회·경제적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 가상세계를 가리킨다.
참가자들은 홈페이지 내에 마련된 메타버스 공간에서 아바타를 이용해 특강, 미래기술 체험, 진로 멘토링, 영상 시청 등 여러 활동을 할 수 있다.
또 메타버스 전문가인 김상균 강원대 교수를 초빙해 '메타버스 디지털 지구, 뜨는 것들의 세상'을 주제로 강의도 진행한다.
특강과 메타버스 체험은 성동4차산업혁명체험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참여는 성동구 유튜브를 통해 인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