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일 0시 기준 1686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지난달 28일 오전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는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이날 0시 기준 1686명이라고 1일 발표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 1666명, 해외 유입 20명이다. 사망자는 9명 추가돼 누적 2858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206명보다 375명 줄어 1686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36만6386명(해외유입 1만5113명)이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2736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4113만8792명이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0.1%로 집계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2.2%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2만354명 늘어나 누적 3868만1202명으로 접종완료율은 75.3%로 조사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87.6%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양쪽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예방접종 뒤 이상 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2416건 늘어난 총 35만4329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아나필락시스(전신 중증 알레르기 반응) 의심 사례는 7건(누적 1402건), 신경계 이상 반응 등은 23건(누적 1만588건), 사망 사례는 1건(누적 836건) 등이다.
수도권 확진 1326명… 감염 비율 79.6%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일 0시 기준 1881.7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206명보다 375명 줄어 1686명, 누적 확진자 수는 36만6386명(해외유입 1만5113명)이다. 국내 발생은 1666명, 해외유입은 20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639명 ▲경기 560명 ▲경남 50명 ▲부산 55명 ▲울산 12명 ▲대구 57명 ▲강원 13명 ▲경북 26명 ▲충북 21명 ▲대전 9명 ▲인천 127명 ▲광주 4명 ▲전남 17명 ▲전북 26명 ▲충남 46명 ▲제주 2명 ▲세종 2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326명(서울 639명, 경기 560명, 인천 127명)으로 79.6%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340명으로 20.4%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1주일(지난달 26~1일) 동안 1266→ 1952→ 2111→ 2124→ 2104→ 2061→ 1686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1246→ 1930→ 2095→ 2094→ 2089→ 2052→ 1666명을 기록했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881.7명으로 전날 1810.4명보다 71.3명 늘었다.


1일부터 적용되는 위드 코로나 1단계에선 유흥시설을 제외한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이 풀린다. 노래방과 헬스장 등 고위험시설에는 백신 접종완료를 증명하는 '방역패스'가 도입된다. 사적 모임은 수도권은 10명, 비수도권은 12명까지 가능하다.
사망자 9명 발생, 누적 2858명… 치명률 0.78%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누적 2858명이며 치명률은 0.78%로 집계됐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9명 늘어 누적 2858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0.78%, 위중증 환자는 343명을 기록했다.
중환자 병상 중 489개를 사용하고 있어 병상 가동률은 45.2%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1만56개 병상 중 5172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51.4%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