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가 지역사회의 그린 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CU는 뷰티 브랜드 ‘아로마티카’와 손잡고 ‘Be Green Friends 시즌3: 우리의 용기를 부탁해!(이하 우리의 용기를 부탁해!)’를 시작했다. ‘Be Green Friends 캠페인’은 CU 점포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가장 가까운 친환경 인프라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BGF리테일의 시즌제 캠페인이다.

‘우리의 용기를 부탁해!’ 캠페인은 CU 점포에 폐(廢) 투명 페트병 수거함을 설치하여 소비자의 분리배출 실천을 장려하고 더 나아가 수집된 폐자원이 리사이클링될 수 있는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기획됐다.

이를 위해 CU와 아로마티카는 이달 강남구에 위치한 직영점 및 BGF사옥에 수거함과 캠페인 배너를 설치했다. 특히, CU는 미사이클(Me-cycle) 브랜드 플리츠마마에 의뢰해 수거함을 폐 페트병에서 추출한 리사이클링 원사로 특수 제작하고 캠페인 홍보 배너도 재활용이 가능한 골판지를 사용하여 친환경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고객들은 점포에서 구매한 상품은 물론 외부에서 소비한 폐 투명 페트병도 수거함에 넣어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다. 이렇게 CU에 모인 폐 투명 페트병은 아로마티카가 전기차로 직접 수거하여 재활용 선별장을 거치지 않고 바로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 공장으로 전달된다. 

아로마티카는 폐 투명 페트병을 활용해 PCR(Post-consumer Recycled, 사용 후 재활용) 용기, 친환경 굿즈 등으로 리사이클링할 계획이다. ‘우리의 용기를 부탁해!’ 캠페인 참여를 응원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CU 제공

CU는 11월 14일까지 생활 속에서 올바른 페트병 분리배출을 실천하는 모습을 개인 SNS에 남긴 고객 100명에게 추첨을 통해 아로마티카의 샴푸바를 증정한다. 아로마티카 샴푸바는 플라스틱 용기가 없는 비누 형태의 샴푸로 순한 자연 유래 성분을 사용해 두피와 모발의 부담을 최소화한 아로마티카의 인기 상품이다.
또, CU의 멤버십 앱 포켓CU를 통해 아로마티카의 친환경 상품을 예약 구매한 모든 고객들에게 무료 배송 및 아로마티카 리필 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BGF리테일 박종성 경영기획팀장은 “CU는 뛰어난 접근성 등 편의점의 장점을 살려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내는 지역사회의 그린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CU의 전국 인프라를 활용해 고객들의 일상 속에 친환경이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GF리테일은 지난해 업계 최초로 국제표준 환경경영시스템 ISO 14001 인증을 취득 했으며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발표한 ESG 평가에서도 2년 연속 종합 등급 A를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