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데일리미러에 따르면 이탈리아 스포츠미디어셋은 이날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겨울 이적시장 때 노리고 있는 선수들은 총 6명이다. 사진은 지난 4월 인터 밀란을 지휘하고 있는 콘테 감독. /사진= 로이터
토트넘의 후임 감독으로 안토니오 콘테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영국 내에서는 아직 콘테 감독 부임이 확정되진 않았지만 다가올 이적 시장에서 그가 원하는 선수 명단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토트넘은 지난 1일 오후(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과의 결별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후임 감독은 누가 될지 아직 모른다. 영국과 이탈리아 매체들은 콘테 감독을 기정사실화 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등 몇몇 매체들은 이미 콘테 감독과의 합의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콘테는 런던에서 토트넘과 협의 중이며 오늘 안으로 공식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다.
영국 데일리미러는 2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스포츠미디어셋을 인용해 안토니오 콘테가 겨울 이적시장 때 원하는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총 6명이 포함됐다. 사진은 페데리코 키에사(유벤투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마르셀로 브로조비치(인터 밀란), 마티아스 더 리흐트(유벤투스), 마누엘 라차리(라치오), 프랑크 케시에(AC밀란), 두산 블라호비치. /사진= 로이터 /사진= 로이터 2일 영국 데일리미러에 따르면 이탈리아 스포츠미디어셋은 이날 콘테가 겨울 이적시장 때 노리고 있는선수들의 명단을 공개했다. 무려 6명을 언급했다. 콘테는 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의 대체자로 두산 블라호비치(피오렌티나)을 원한다. 이어 탕귀 은돔벨레 대신 마르셀로 브로조비치(인터 밀란)를 활용할 계획이다. 브로조비치는 다음해 계약이 만료된다.
해당 매체는 토트넘이 브로조비치와 음돔벨레를 ‘스트레이트 스왑’(선수 교환)딜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외 콘테는 프랑크 케시에(AC밀란), 마누엘 라차리(라치오), 페데리코 키에사(유벤투스)를 지켜보고 있다.
콘테는 수비 전력을 보강하기 위해 새로운 센터백도 영입할 계획이다. 콘테는 스테판 더 프레이, 알레산드로 바스토니(이상 인터 밀란), 마티아스 더 리흐트(유벤투스)를 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