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3일 행정안전부로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 관련 방역관리 점검계획에 대해 보고받고 이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정부합동 특별점검단(3개반 114명)을 4일부터 2주 동안 운영한다.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따른 방역 긴장감 완화, 해외의 재확산 사례 등을 감안해 초기 감염확산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행정안전부 등 8개 부처 및 지자체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중점관리시설 및 최근 집단감염 발생 시설 대상 방역수칙 위반행위를 단속하고 접종증명·음성확인제 적용에 대해 안내와 계도를 실시한다.
또 사업주 스스로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업종별 단체가 참여하는 민관합동 협의체를 구성해 자율적 방역 관리를 유도하되 방역수칙 위반 시 엄정조치를 통해 책임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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