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관악구는 지역 내 다문화가정 초등 고학년 자녀와 부모를 위해 '11월 다문화가족 자녀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관악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10~20일 총 4회 연다. 다문화 초등 고학년 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줌(ZOOM)을 이용한 비대면 교육을 한다.
세부 프로그램은 중학교 교사와 함께하는 중학교 교육과정 준비, 자녀와의 신뢰관계 향상법, 자녀 대상 자기주도 방법, 감정이해 등이 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 또는 세부 문의는 관악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70-5030-5431)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올바르게 성장하고 건강한 지역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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