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금융그룹 배구단이 오는 9일 안산 시민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대한항공과의 경기를 치르는 OK금융그룹 선수들. /사진=OK금융그룹 홈페이지
남자프로배구 OK금융그룹이 연고지인 경기 안산 시민을 위한 응원 이벤트를 펼친다.
OK금융그룹 읏맨프로배구단(구단주 최윤, 이하 OK금융그룹 배구단)은 오는 9일 2021-2022 시즌V리그 1라운드 마지막 홈경기를 삼성화재와 치른다. 이에 맞춰 OK금융그룹은 다양한 응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안산 시민을 위한 것으로 선착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이밖에 입장 관중 전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사인볼, 운동화, 요트 승선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번 결정은 그동안 누구보다 현장 관람을 희망했던 안산시 배구팬을 위한 구단의 배려다.

석진욱 OK금융그룹 감독은 “팬 여러분의 함성이 있어야 선수들이 더 흥이 나서 멋진 플레이를 보여드릴 수 있다”며“코로나19로 지친 안산 시민 여러분께 배구를 통해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