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 완료자가 하루 6만여명 증가해 전체 인구 대비 76.6%가 접종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하루 접종 완료자는 6만2685명으로 누적 3932만799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인구(5134만9116명·2020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 대비 76.6% 수준이다. 만 18세 이상 성인 인구 중에는 89.1%가 백신별 기본접종을 모두 마쳤다.


백신별 접종 완료자는 ▲모더나 3만4071명 ▲화이자-바이오엔테크 2만7686명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748명(화이자 교차 접종 435명 포함) ▲얀센 180명 등이다. 1차 접종자는 4만5237명 증가한 4151만7823명이다.

지난 2월26일부터 254일 동안 전체 인구 대비 80.9%, 18세 이상 92.6%가 코로나19 백신을 1회 이상 접종받았다. 신규 접종자는 ▲화이자 4만1536명 ▲모더나 3508명 ▲아스트라제네카 13명 등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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