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이터널스'는 전국 2646개 스크린에서 49만2550명을 기록하며 누적 관객 119만493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3일 개봉 이후 나흘 만의 기록이다.
'이터널스'는 마블 페이즈 4의 시작을 알리는 영화다. 수천 년에 걸쳐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온 불멸의 히어로들이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적 데비안츠에 맞서기 위해 다시 힘을 합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앤젤리나 졸리, 리처드 매든, 키트 해링턴, 셀마 헤이엑 등 세계적 스타들과 함께 배우 마동석이 마블 영화에서 첫 한국계 히어로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영화는 지난 4월 '제93회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시상식'에서 '노매드랜드'로 작품상과 감독상을 받은 클로이 자오 감독이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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