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후 처음 맞이한 일요일, 서울에서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16명 발생했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 확진자는 516명 늘어 누적 12만6049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572명보다 56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달 31일 동시간대 445명보다는 71명 늘었다.
전날 검사 건수는 6만980명으로 이달 들어 가장 적었다.
주요 집단감염 발생 현황을 보면 은평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가 8명 늘어 누적 서울시 확진자는 44명이다.
구로구 요양시설에서도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 누적 확진자는 31명이다.
마포구 중학교 관련 확진자는 6명이 늘어 누적 22명이다.
영등포구 상가 관련 확진자도 85명으로 늘었다. 이날 3명이 추가 확진됐다.
집단감염을 제외하고 257명은 가족이나 지인과 접촉했다가 확진됐고, 3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했다.
8명은 해외유입, 215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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