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째 공개 열애 중인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과 배우 이정재(왼쪽에서 첫번째)가 미국에서 열린 행사에 동반 참석했다. /사진=로이터

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이 미국 행사에 동반 참석했다. 임 부회장과 이정재는 지난 6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에서 열린 'LACMA(라크마·LA카운티 뮤지엄) 아트+필름 갈라'에 참석했다.
2021 아트+필름 갈라는 현대미술과 영상예술 발전을 도모해온 거장들의 족적을 기리기 위한 행사다. 임 부회장과 이정재는 2018, 2019년에도 이 행사에 동반 참석한 바 있다.
이날 이정재는 하얀 상의에 검은색 깃으로 포인트를 살린 턱시도를 입었고, 임세령은 화려하고 우아한 레이스가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다. 검은 드레스에 하얀색과 은색 장식으로 포인트를 줘 이정재의 턱시도와 조화를 이뤘다.

이정재, 임 부회장은 라크마 이사 에바 차우, 마르코 비자리 구찌 회장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특히 사진 속 이정재와 임 부회장은 서로의 허리에 손을 얹는 다정한 포즈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임 부회장과 이정재는 2015년 1월 공식적으로 연인 사이임을 인정하고 7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