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의 일환으로 사랑의 쌀과 장학금을 전달한 동명불원./사진=동명불원 제공
재단법인 부산동명불원(이사장 김경조, 신도회장 성재곤)에서는 ‘코로나19’확산이 장기화 됨에 따라 이웃을 위한 쌀과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9일 알렸다.
동명불원 대웅전 법당에서 진행된 이번 나눔은 남구장애인복지회관에 쌀20㎏ 20포대, 부산다문화국제학교에 쌀20㎏ 10포대 등 총 15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남구 관내 거주하는 세대 중 도움이 필요한 고등학생 10명에 500만원과 평소 봉사활동에 집중한 동명대학교 불교동아리 대학생 10명에 1000만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동명불원은 “이웃으로 사는 취약계층과 미래 세대 학생들을 위해 그 아픔을 함께 나누고 부처님의 동체대비의 가르침을 실천하기 위해 마음을 전달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