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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세현 기자 =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수사팀 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명으로 늘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전담수사팀은 지난 5일과 6일 소속 검사와 수사관 등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검찰은 전날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와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를 소환조사하며 수사를 재개했으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면서 수사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팀내 확산이 계속되면서 팀장인 김태훈 4차장검사는 8일부터 10일까지 휴가를 냈다.

검찰 관계자는 "김 차장은 방역당국에서 정한 밀접접촉자는 아니지만 잠복기 등을 고려해 청 차원에서 결정한 것"이라며 "유선과 온라인으로 지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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