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RI는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전세계의 글로벌 연구기관· 대학들과 협력을 확대 중이며 KENTECH은 EPRI측의 협력 제안과 한국전력공사 추천을 통해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협력파트너로 선정됐다.
이번 업무협약(MOU)은 공동연구소 설립, 공동연구 수행,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등을 함께 추진한다. KENTECH은 EPRI를 비롯한 에너지분야 글로벌 연구기관들과 공동 R&D를 수행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역량 확보를 위한 기반을 다지게 된다.
또 탄소중립과 기후변화를 공동 대응하기 위해 청정 에너지 발전, 스마트 그리드, 수소 생산 및 활용, 지속가능한 에너지 시스템, AI 분야 등을 협력키로 했다.
윤의준 KENTECH 총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KENTECH의 에너지 분야 연구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되었으며, 나아가 국가 에너지산업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Neil Wilmshurst EPRI 부사장은 "에너지분야 특화대학인 KENTECH과의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공동연구, 인력교류 뿐만 아니라 기술사업화까지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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