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도경완의 딸 도하영이 '그랜파' 티저 영상에 깜짝 등장해, 골프에 대한 비상한 관심을 드러냈다. /사진=MBN 제공

방송인 도경완의 딸 도하영이 골프에 비상한 관심을 보였다.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 프로그램 '그랜파' 제작진은 '도캐디' 도경완의 딸 도하영이 출연한 티저 영상을 전격 공개해 시청자들의 '엄빠 미소'를 유발했다.
이번 티저에서 하영이는 "골프가 뭐야?"라고 묻는 아빠 도경완의 질문에 "공 아니야? 공을 발로 콩 차는 거~"라며 천진난만하게 답한다. 
이에 도경완이 "이 할아버지들이 공을 빵 찰 건데 얼마나 멀리 가는지 봐봐"라고 관심을 유도하자 하영이는 이순재, 박근형, 백일섭, 임하룡의 타격 장면을 초집중 모드로 시청한다.

이어 "와우~"라고 감탄하고 박수를 치는가 하면, "할아버지들 너무 멋있다!"라고 적극 호감을 내비친다. 하영이는 "네 할아버지 중 누가 제일 멋져?"라는 도경완의 난감한 질문에 명석한 대답을 내놓는다. 도하영은 "엄마랑 아빠랑 골프 치러 갈까요?"라는 아빠의 질문에 "네! 좋아요"라고 씩씩하게 답해 '도미니'의 골프 입문이 '그랜파'를 통해 성사될지 초미의 관심을 불러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