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에서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75명 발생했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675명이 늘어 누적 12만8549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790명보다 115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 3일 동시간대 718명보다는 43명 적다. 전날 오후 6시에는 확진자가 790명 늘어 동시간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은 3명이다.
주요 집단감염 현황을 보면 송파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가 6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45명이다.
광진구 중학교 확진자도 6명이 늘었다. 총 확진자는 21명이다.
동대문구 소재 복지시설 관련 확진자도 5명 증가해 누적 확진자는 77명으로 늘었다.
은평구 소재 요양병원 확진자도 누적 69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5명이다.
집단감염을 제외하고 318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했다가 확진됐다. 7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했고, 278명은 아직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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