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매체 도이치벨레는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의 자유당 입당 소식을 전했다. 사진은 보우소나루 대통령. /사진=로이터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내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정당에 입당했다. 
브라질 중도성향 정당인 자유당(파르티도 리베랄)은 11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트위터를 통해 보우소나루 대통령이 발데마르 코스타 네토 자유당 대표와 브라질리아에서 회동한 직후 입당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당원 정식 등록은 오는 22일로 예정됐다. 현재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무소속 신분이다.
브라질 중도성향 정당인 자유당(파르티도 리베랄)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보우소나루 대통령이 오는 22일 공식 입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브라질 자유당(파르티도 리베랄) 공식 트위터 캡처
이날 독일 매체 도이치벨레는 "자유당은 보우소나루 대통령을 도와 법안 통과 등 많은 도움을 줬고 탄핵 위기에서도 구해줬다"고 평가했다.
최근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미흡 등으로 탄핵 위기에 몰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