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네이션은 12일 래퍼 디아크와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전했다. /사진=피네이션 제공
래퍼 디아크(D.Ark)가 피네이션을 떠난다. 피네이션은 12일 디아크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피네이션은 "디아크는 넓은 음악적 역량과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아티스트 입다. 지금까지 디아크가 보여준 뜨거운 열정과 쉼 없는 노력은 피네이션 구성원 모두에게 긍정적인 자극과 에너지가 됐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디아크의 다가올 새로운 음악 여정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며 그가 앞으로 펼칠 아티스트 행보를 응원하겠다"면서 "디아크의 새로운 출발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팬 여러분들의 따뜻한 격려와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04년생인 디아크는 Mnet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 시즌7과 시즌9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지만 전 여자친구와의 사생활 논란과 더불어 미성년자 신분으로 SNS에 음주사진을 게재해 구설수에 올랐다.


디아크 전속계약 종료 관련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피네이션(P NATION) 입니다.

당사는 그간 디아크(D.Ark)와 함께해온 전속계약의 기간이 종료되었음을 팬 여러분들께 알려드립니다.


디아크는 넓은 음악적 역량과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아티스트 입니다. 지금까지 디아크가 보여준 뜨거운 열정과 쉼 없는 노력은 피네이션 구성원 모두에게 긍정적인 자극과 에너지가 되었습니다.

당사는 디아크의 다가올 새로운 음악 여정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며, 그가 앞으로 펼칠 아티스트 행보를 응원 하겠습니다.

디아크의 새로운 출발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팬 여러분들의 따뜻한 격려와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