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기는 1위팀인 KT위즈와 두산 베어스가 맞붙는다. 윤 후보는 오랜 야구팬으로 알려졌다. 이는 젊은 세대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프로야구를 직접 관전하며 '2030세대와 스킨십'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앞서 윤 후보는 지난 8월 모교인 충암고를 찾아 야구부 후배를 격려했다. 야구부 주장과 감독이 거듭 "내년 청와대 초청이 가능한가"라고 묻자 "약속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윤 후보는 "중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열심히 응원했다"며 야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시구자로는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의 배우 오영수(77) 씨가 1차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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