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가 'KBO Next-Level Training Camp' 운영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실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단체지원금으로 운영되는 이 사업은 리틀야구 대표 선수와 내년 고등학교 입학 예정인 중학교 3학년 우수 선수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우수한 코칭과 스포츠 과학화를 기반으로 한 야구 캠프를 개최해 유소년 야구 선수를 육성하고 향후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야구 매뉴얼 제작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캠프는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내년 1월과 2월에 각각 2차례에 걸쳐 진행 될 예정이다. 프로 출신 지도자의 우수한 코칭과 첨단 트래킹 장비, 피지컬 데이터 측정, 바이오메카닉스 동작 분석 등 과학적인 훈련법을 접목시켜 훈련의 효과를 배가시킬 계획이다.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된 업체는 2회에 걸친 캠프 운영과 함께 첨단 트래킹 장비를 통한 측정 및 분석, 바이오메카닉스 동작 분석, 스포츠영양학, 운동생리학 관점에서의 신체 진단 및 뉴트리션 관리 등을 포함한 캠프 운영 전반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조달청 나라장터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12월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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