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후보는 평소 야구를 좋아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초등학교 시절부터 학교에 가면 의자 밑에 야구 클럽을 깔고 앉아서 수업 들을 정도로 야구광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바빠서 야구장에 많이 나오진 못했는데 특별히 어느 특정 팬은 없다. 지방 발령을 받을 때마다 해당 지역 팀을 응원해 왔다”고 덧붙였다.
한국시리즈 1차전 관람 계기를 묻는 질문에는 “이제 위드 코로나로 관람이 가능하다고 해서 저도 좀 보고 싶다고 했더니 우리 캠프에서 일정을 잡아줬다”며 “날씨가 좋은 가을에 그동안 얼굴을 찡그렸던 국민들과 함께 야구 경기를 보게 돼서 아주 기분이 좋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시리즈 관람을 위해 줄을 섰지만 취재진이 몰리다 보니 피해 보신 분들이 있는 듯 하다는 질문엔 “안타가 나온 모양인데 빨리 가서 좀 봅시다”라며 황급히 야구장으로 발길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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