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 내 1만6277㎡ 규모 지원시설용지 3필지(231억원)를 추첨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용지의 필지별 면적은 4536~6254.9㎡이며 공급가격은 64억~88억원으로 3.3㎡당 464만~474만원 수준이다.
건축제한사항은 건폐율 70%이하, 용적률 300%이하다. 교육연구시설과 오피스텔을 제외한 업무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창고시설, 자동차 관련 시설, 도시형 공장 등을 건축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일반 실수요자이며 LH청약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예약금은 필지별 3억~4억원이며, 3년 유이자 분할납부 조건으로 대금완납 후에는 즉시 토지사용이 가능하다.
양주 옥정신도시는 계획인구 10만명의 경기북부 대표 거점으로 양양주 IC와 약 2㎞ 떨어져 있어 차량 접근이 용이하다. LH는 지원시설 용지 공급을 통해 자족기능도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LH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청접수를 진행한다. 같은 날 전산추첨을 거쳐 오후 6시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체결은 2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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