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 통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부산을 제외한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867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총 226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비교해 395명 적은 수치다.
최근 일주일(지난 8~14일)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수는 1758→ 1715→ 2425→ 2520→ 2368→ 2324→ 2419이며 일평균 약 2219명이다.
이날 집계된 전체 신규 확진자 중 수도권 확진자는 1525명, 비수도권이 342명이다. 시도별 확진자는 ▲서울 870명 ▲경기 553명 ▲인천 102명 ▲충남 57명 ▲대구 49명 ▲경남 46명 ▲강원·경북 34명 ▲전북 31명 ▲광주 26명 ▲대전 25명 ▲충북·전남 각 13명 ▲제주 10명 ▲울산 4명이다.
14일 오후 5시 기준 수도권의 병상 가동률은 76.4%로 단계적 일상회복을 중단하고 방역조치를 강화하는 '비상계획' 실시 기준으로 정부가 제시한 75%를 넘었다. 지역별로 ▲서울 78.6% ▲인천 78.5% ▲경기 73.0% 등이다.
정부는 확진자 수 증가세와 위중증·사망자 추이를 검토한 뒤 오는 16일 비상계획 발동 요건이 될 세부 지침을 내놓을 계획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